이날 오스본 재무장관은 연립정부의 첫 예산안을 발표에서 올해 공공부문 순부채 규모가 1490억 파운드에 이를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예산책임청의 전망치인 1550억 파운드보다 양호한 수준이다.
오스본 장관은 공공부문 순부채 규모는 내년 1160억 파운드로 개선된 데 이어 2012년에는 890억 파운드 수준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재정적자 규모는 올해 GDP 대비 10.1% 수준에서 1015년에는 1.1% 수준으로 낮아질 것이라며, 이어 2014년까지 매년 300억 파운드씩 경상지출을 감축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오스본 장관은 영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올해 1.2%에 이어 내년에는 2.3% 수준으로 제시했다. 이는 정부의 기존 전망치인 1.3%와 2.6%에 다소 미달하는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