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협 기자] 수도권 분양시장이 장기간 침체 현상을 보이고있는 가운데 입주를 앞두고 있는 건설업체들이 대규모 현장투어 및 단지 개방행사 등을 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GS건설(사장 허명수)은 올해 입주 단지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고양 식사지구(4683가구)'일산 자이 위시티'의 입주율을 높이기 위해 내달 중순까지 입주예정자 및 일산지역 주민, 부동산중개업자 관계자 등 1만여명을 초청해 현장투어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1차 현장투어는 오는 25일까지 일산지역 주민들과 아파트 부녀회 96곳,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내달 15일까지 입주예정자를 포함한 2차 현장투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이달 26일에는 계약자들을 위한 '단지 개방일'로 정하고 단지 관람과 블록별 테마공연, 미니축구 등 다양한 볼거리 행사를 개최한다.
시행사 DSD삼호 관계자는"이번 행사는 침체된 부동산 시장의 영향으로 매입을 망설이는 잠재수요를 타겟으로 실시됐다"라며 "또 기 계약자들 중 새집을 보고 싶어하는 고객들을 배려하는 것도 이번 행사의 취지"라고 말했다.
GS건설은 이번 행사를 위해 25인승 버스 2대를 현장에서 운행하는 한편 입주 이후 단지내에서 운행키로 한 전기자동차 역시 행사투어에 배치해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