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국내 대표기업이라 할 수 있는 주요 기업의 글로벌 위기 탈출 비결이 ‘내실경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22일 자체 국내기업정보 데이터베이스인 코참비즈 (www.korchambiz.net)를 통해 지난해 기준 매출액 1천대 기업을 뽑아 발표했다.
상의는 “1천대 기업의 매출액 합계는 전년 대비 5.2% 줄었지만 순이익은 38.2% 상승했다”며 대기업들이 내실 경영을 했다고 분석했다.
이들의 매출액 합계는 1천732조원으로, 지난해 명목 국내총생산(GDP)보다 700조원 정도가 많았다.
1천대 기업의 지난해 총 순이익은 74조1천억원, 종업원수는 155만9천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의 1천대 기업을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 478개, 도소매업 142개, 금융ㆍ보험업 107개 등이다.
2004년 매출액 1천대 기업 가운데 공공 영역인 전기ㆍ가스ㆍ수도 업종의 기업 전부가 지난해에도 1천대 기업에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