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의 닉 레비디 이사는 "지난 해 10월 이후 (상업용 부동산) 가격이 등락세를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바닥을 쳤다는 시장의 기대처럼 가격이 움직이고 있지만 거래 자체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며, 따라서 가격이 안정되고 있다고 결론을 내리기에는 아직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무디스에 따르면, 실제로 지난 4월 상업용 부동산 매매건수는 114건으로 지난 3월의 127건에 비해 적었고, 총 매매가치도 8억달러로 여전히 낮은 수준을 보였다.
특히 남부지역의 상업용 부동산 가격은 여전히 하락세를 지속했으며, 남부지역 아파트 가격의 경우 전년동기비 32.6%나 급락,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