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국제구호개발단체인 월드투게더, 국방부와 함께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 교육 지원을 위한 '롯데 드림센터'를 건립한다고 21일 밝혔다.
롯데 드림센터가 들어서는 곳은 수도 아디스아바바로부터 서쪽으로 100㎞ 떨어진 ‘긴찌’라는 해발 2000m 산간지역이다.
드림센터는 연면적 463㎡ 규모로 교육관, 생활관, 기숙사 등 3개동으로 건립되며 다음달 7일 기공식이 열린다.
총 공사비 2억원은 롯데백화점이 전액 부담한다. 드림센터는 미취학 아동 대상 교육시설로 이용되며 방과 후에는 지역 주민을 위한 교육이나 의료지원 시설로도 이용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정승인 마케팅부문장은 "한국전쟁 당시 다른 나라의 원조를 받던 우리나라가 이제는 그 희생에 보답하는 국가로 변모했다"며 "롯데백화점은 글로벌기업의 위상에 걸맞게 국내사회 공헌활동뿐만 아니라 국제사회 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