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FTSE유로퍼스트3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 상승한 1056.70포인트에 거래를 시작했다.
독일 DAX는 1.6% 상승한 6318.57포인트로, 영국 FTSE100 지수 역시 1.5% 상승한 5327.23으로 출발했으며 프랑스 CAC-40지수 또한 1.7% 오른 3749.94로 출발했다.
중국 정부가 위앤화 절상을 시사한 영향으로 벤데타가 5% 가량 상승하고 있으며 리오틴토 역시 4.4% 상승하는 등 광산주가 큰 폭으로 오르며 증시를 견인하고 있다.
한편 BP의 주가는 0.9% 가량 하락하고 있다.
앞서 금융시장의 스프레드베터들은 3대 유럽 주요 증시가 초반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주말 런민은행(PBOC)이 위앤화 환율의 유연성을 확대하겠다는 발표한 후 투자자들의 위험선호 성향이 강화되면서 증시에 호재로 반영됐다.
IG마케츠의 벤 포터 애널리스트는 "전문가들은 이번 위앤화 유연성 확대로 인해 실제로 큰 폭의 절상은 아니라고 해도 중국 정부가 각국의 압력을 수용한 결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