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2.99엔, 2.43% 상승한 1만 238.01엔으로 마감했다.
중국 정부당국이 위앤화 유연성을 점진적으로 늘려감에 따라 환율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것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이 지수는 1.14% 상승 출발한 이래 지속적으로 오름폭을 확대, 오후장 들어 2% 이상 급등하며 최근 저항선인 1만 200선을 웃도는 랠리를 펼친 끝에 1개월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중국의 이같은 결정이 향후 글로벌 경기의 회복세에 대한 기대감까지 불어넣으며 유로존 문제에서 대해서도 침착성을 불어넣었다.
또한 이번 중국의 위앤화 절상 가능성 시사가 향후 중국의 구매력을 높일 것이란 기대와 함께 원자재주와 수출주들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끄는 모습이었다.
개별주로는 히타치 건설이 6.26%, 코마츠가 4.8% 오르며 지수 상승세에 힘을 실었다.
한편 토픽스 지수 역시 17.85엔, 2% 상승한 902.49엔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