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SK텔레콤 대리점에 따르면, 이날 오전 SK텔레콤은 지역 대리점에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 탑재폰인 '갤럭시S'에 대한 '멜론' 서비스 '유료' 정책을 알리는 내용을 일괄적으로 공지했다.
이 정책에 따르면, '갤럭시S'에는 그동안 제공돼왔던 멜론 무료 정책은 더이상 제공되지 않는다.
그동안 SK텔레콤은 모토로라의 모토로이와 삼성전자의 T옴니아2 이용자들에게 멜론 '평생 무료' 혜택을 제공했다. 최근에는 팬택의 '시리우스'와 삼성전자의 '갤럭시A'에서 대해 멜론의 무료 서비스 이용 기간을 1년으로 제한했다.
이에 대해 SK텔레콤 관계자는 "멜론의 혜택은 기본적으로 단말기에 따라 진행되는 사안"이라며 "SK텔레콤 마케팅 정책에 따라 '갤럭시S'에는 혜택이 진행되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리점 공지의 경우, 대리점들이 기존 갤럭시A의 1년 무료 혜택을 갤럭시S의 혜택으로 사용자들에게 잘못 알려 오해를 사지 않도록 한 조치"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