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1일 한국시간 오후 2시 48분 현재 위앤화는 달러 대비 6.8026위앤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때 6.8015위앤까지 하락하면서 5년만의 최저치로 떨어졌다. 중국 외환당국이 23개월 간의 사실상 달러 페그제를 종료한다고 밝힌 여파로 판단된다.
다만 정부 당국의 유연화 약속에도 불구하고 이날 오전 런민은행(PBOC)은 달러/위앤 중심환율을 전 거래일과 동일한 6.8275로 고시했다.
이날 장외거래의 급격한 현물 환율 하락은 중국의 외환거래규제책에 의해 단기적으로 달러를 매도한 은행들이 다시 마감 전에 달러화를 사들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달러/위앤의 지난 18일 종가는 6.8262위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