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로버의 김진호 부사장은 “KOBA 참가 사상 최대 상담 실적”이라며 “3D모니터와 3D 입체방송촬영장비 시스템인 ‘리그’ 등에 많은 대학과 스튜디오 관계자 등이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김 부사장은 이어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회사인 오토데스크가 레드로버 3D모니터를 표준모니터로 셋트화해 관람객들에게 선보였고, 파나소닉도 입체카메라 장비에 레드로버 3D모니터를 채택하는 등 특히 해외 대기업들이 본사 3D 장비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또한 부산 동서대학교를 비롯한 교육계와 국내외 방송 스튜디오 300여 곳에서 방문했으며 이중 160여 곳과는 전시회 이후 추가 미팅을 통해 사업제휴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레드로버는 이번 KOBA2010에서 3D입체 모니터는 물론 직교식 카메라 리그와 수평식 자동화 리그, 의료 및 초정밀촬영용 리그 등 다양한 종류의 리그를 선보였다.
한편 레드로버는 미국 국토지리원인 NGA(National Geospatial‐intelligency Agency)에 3D 입체 모니터를 본격적으로 공급하기 시작했다.
김 부사장은 "KOTRA의 미국정부 조달시장 지원정책의 도움을 받아 발주서를 받았다"며 "올 연말까지 최소 800여 대 수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