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나노텍 관계자는 21일 "올 7월부터 삼성의 LED TV에 들어가는 반사필름을 납품하게 됐다"며 "이르면 이달말부터 관련 제품의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래나노텍은 기존에 신화인터텍이 독점 공급 하던 물량 중 일부를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미래나노텍은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다른 고객사들로도 반사필름 공급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다른 고객사와의 구체적인 협상이 진행 중인 상황은 아니다"며 "하지만 제품의 품질에 대한 인정을 받은만큼 제품 공급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나노텍은 지난 1/4분기 매출액 750억원, 영업이익 61억원, 당기순이익 57억원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