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은 미국의 대형 드럭스토어 전문 유통대행사인 케어웨이와 의약품을 OEM으로 생산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케어웨이로부터 1차 주문 받은 의약품은 근육이완제크림, 가려움방지 피부외용제 등 일반의약품 9개 품목 총 24만3천개로, 출고가 기준으로는 약 3억원 내외가 될 것으로 추정됐다.
네오팜은 이번 초도물량 이후 주문 시부터는 5개의 일반의약품을 추가하기로 해 수출품목을 총 14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연간 100만불 규모다.
네오팜 박병덕 사장은 “이번 케어웨이와의 계약은 단기간에 미국 일반의약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미국시장 진출로 의약품의 수출 판로 확대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팜은 현재 미국 내에서 케어웨이 외에도 코스트코, 월마트 등 20여개의 체인스토어들과 아토팜의 입점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