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발행 성공으로 스페인의 재정 우려감이 줄어들고 유럽은행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가 은행시스템의 신뢰를 높일 것이란 전망으로 유로화가 견조하게 지지되는 가운데 뉴욕증시도 상승했기 때문이다.
19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8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200.00/1201.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210.50/1212.50원에 비해 10.50/11.5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202.00원, 저점은 1193.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1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99.4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202.60원에 비해 3.20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 증시는 세계 최대 중장비 업체인 캐터필러의 지난 5월 판매 호조에 힘입이 소폭 상승했다.
이에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대비 16.47p 오른 10450.64였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유로화는 유럽 은행들의 건전성 테스트에 관한 세부안 발표 전망으로 견조하게 지지되는 가운데 미 달러화의 약세가 진행되는 모습이었다.
이에 유로/달러는 1.2388달러, 엔/달러는 90.71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