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이날 주총에서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방영민 사장의 후임을 결정하기로 했었다.
하지만 전날 열린 사장추천위원회에서 사장 후보가 최종 결정되지 못하면서 오는 30일 주총을 다시열어, 신임 사장을 선임키로 했다.
차기 사장 후보로는 정연길 서울보증보험 감사와 김경호 전 아시아개발은행(ADB) 이사가 거론되고 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2009 회계연도(2009년 4월~2010년 3월) 재무제표, 사외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결의했다.
서울보증보험은 지난해 원수보험료 1조573억원, 당기순이익 3367억원, 총자산 4조7460억원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사외이사에는 이충길 씨를 신규 선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