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는 17일 아르헨티나전 경기시간 전후로 매출 300% 이상 급증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피크 시간대 주문 폭주가 이뤄져 홈페이지 온라인 주문 접속이 일시적으로 느려지기도 했다는 설명이다.
파파존스는 12일 그리스와의 시합이 있던 당시에도 동시간대 주문이 몰려 매출량이 급증하는 월드컵 특수를 누렸던 바 있다.
아르헨티나 경기를 앞두고 파파존스는 가족들이 함께 집에서 응원하는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간식인 피자의 주문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 평소보다 2~3배 이상 식자재 준비하고 콜센터와 매장 인원도 동원할 수 있는 최대 인원으로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파존스 관계자는 "우리나라 16강 진출의 기대가 높아질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경기를 시청하며 간식거리를 찾을 것으로 예상, 파파존스 피자를 찾는 고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