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GS리테일에 따르면 우리나라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가 펼쳐진 17일 전국 4200여 GS25 점포의 매출이 전주 대비 19.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2일 그리스전 전체 점포 매출 증가율인 12.7% 보다 6.9%포인트 높은 수치다.
특히 시청광장과 광화문, 코엑스 등 서울 시내 단체 응원전이 펼쳐진 곳 바로 주변 GS25 4개 점포의 17일 하루 매출은 지난 주 보다 무려 5배 이상 뛰어 올랐다.
이는 첫 경기에서 1승을 챙겨 16강 진출 가능성이 높아진 덕분에 전국적으로 200만 인파가 몰리는 등 응원 열기가 더욱 뜨거워졌기 때문이다.
이번 월드컵 기간 중 서울지역 GS25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점포는 코엑스 주변에서 나왔다.
지난 2002년과 2006년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던 서울광장과 광화문 주변 편의점을 제치고 코엑스 주변 점포가 2500만원이 넘는 매출을 올려 새롭게 매출 1위 점포로 등극했다.
이 날 가장 많이 판매가 늘어난 상품은 맥주와 안주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주보다 각각 123.1%, 125.0% 늘어나 가장 높은 판매 증가율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