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18일 미국 증시, 고용 및 제조업지표 부진으로 장중 약세를 보였지만, 스페인의 국채발행이 성공적으로 끝나면서 유럽 재정위기 우려감이 누그러지며 장 막판 기술업종의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 상승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24.71p(0.24%) 상승한 1 만 434.17,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1.23p(0.05%) 상승한 2307.16, S&P500 지수 전일대비 1.43p(0.13%) 상승한 1116.04
- 미 노동부,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1 만 2000 건 증가한 47 만 2000 건을 기록 당초 45 만건으로 감소할 것이란 추정치를 상회.
- 필라델피아 연방은행, 6 월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는 전월 21.4 에서 8.0 으로 큰폭으로 하락.
- 미 연준, 5 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 하락, 2 개월 연속 하락세로 인플레 부담이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해석되 저금리 기조 지속될 것을 예상.
- 미 연준, 5 월 경기선행지수는 0.4% 상승 전문가 예상치와 일치하며 미국 경기 회복세가 이어질 것을 시사함.
- 국채가격, 경기지표가 부진하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우려로 상승 마감. 미 재무부 10 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7%p 하락한 3.19%
- 달러화, 스페인이 35 억 유로의 국채를 성공리에 발행하면서 유로화가 강세를 보여 달러화는 주요통화 대비 하락마감.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43 엔 하락한 91.01 엔,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079 달러 상승한 1.2389 달러
- 국제유가, 미 고용 및 제조업지표의 부진으로 하락 마감. WTI 7 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0.88 달러 하락한 76.79 달러
▶ U.S. Market Insights
- 애플[AAPL], 아이폰 4 의 주문이 양호하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임 1.7% 상승.
- 칩메이커 시러스로직[CRUS], 애플의 주문을 맞추려고 재고를 늘리고 있다고 밝힌 점이 호재로 작용해 10% 상승.
- 미국 최대 고급주택업체 톨브라더스[TOL], 소비심리 위축의 영향으로 지난 3 주간 주택계약금이 20%가량 줄었다고 언급하면서 3.9% 하락.
▶ 유럽 Market Insights
- 18일 유럽 증시는 성공적인 스페인 국채발행 소식에 상승 마감.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15.97p(+0.30%) 상승한 5,253.89,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7.15p(+0.19%) 상승한 3,683.08,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32.63p(+0.53%) 상승한 6,223.54 로 각각 마감
- 블룸버그, 영국 재무부 조지 오스본 장관이 영국금융감독청(FSA)를 향후 2 년간 점진적으로 축소하여 3 개의 기구로 대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 금융감독권을 영국 중앙은행(BoE)에 부여할 계획. 관련 법안은 2012 년까지 입법화될 예정
- 블룸버그, 영란은행(BoE)의 머빈 킹 총재가 출구전략을 시행할 경우 금리인상이 자산매각보다 선행될 것임을 시사했다고 보도. 인플레이션 압력이 고조되는 가운데 직접 금리인상 가능성을 언급한 것
- FT, 독일이 은행권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공개 입장으로 선회함에 따라 유럽연합(EU) 전체가 은행권 위험사정작업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도. 은행권 신용경색을 공식 인정한 스페인 역시 스트레스 테스트 공개 방침을 발표. 결과 공개가 은행권 불안을 가중시켜 유럽 위기를 확대시킬 가능성도 제기
[푸르덴셜투자증권 정대호 방민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