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1시 27분 현재 아모텍이 전날보다 9.43% 오른 90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13.42%의 상승폭을 기록하는 등 아이폰4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아모텍은 정전기와 과전압으로부터 휴대기기의 손상을 막는 칩바리스터를 제조하는 업체다. 아이폰4를 비롯한 애플의 다양한 기기에 제품을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른전자는 2480원에 거래되며 전날보다 7.83% 상승 중이다.
삼성전자의 플래쉬 메모리카드 사업부문이 분사해 설립된 바른전자는 아이폰4의 증강현실 서비스를 위한 자이로센서 탑재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이밖에 터치스크린 제조업체 시노펙스 6.34%, 모바일 네트워크 솔루션 업체 다산네트웍스 3.78%, 휴대폰용 마이크칩 생산업체 알에프세미 3.78%, 카메라모듈 생산업체 성우전자 3.48% 등도 강세다.
한편 애플은 오는 24일부터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에서 최초 판매를 실시하려 했지만 초기 물량 부족으로 인해 출하 시기를 다음달 2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