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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 본격 회복세..목표가↑" - 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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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탁윤 기자] 동양증권은 17일 금호석유화학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를 7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이 증권사 황규원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합성고무 약세와 대우건설 풋백옵션에 따른 계열사 자금부담 등 '복합불황'으로부터 올해 본격 회복세에 접어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금호그룹 계열사 자금지원 부담이 해소되는 등 재무부담 감소 노력이 하나 둘 가시화되고 있다"며 "세계 1위 합성고무 생산업체로서의 정체성이 다시 부각되는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황 애널리스트의 이날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투자의견 : 목표가격 75,000원 및 Buy로 분석재개

금호석유(011780)에 대해 목표가격 75,000원으로 상향조정하며, Buy의견을 제시한다. 2009년 복합 불황(합성고무 약세 + 대우건설㈜ 풋백옵션에 따른 계열사 자금 부담)으로부터 2010년 본격적인 회복세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금호그룹 계열사 자금지원 부담 해소, 합성고무 본업 성장, 재무부담 감소 노력이 하나둘씩 가시화되고 있다. 세계 1위 합성고무 생산업체(자동차 타이어 원료)로서의 정체성이 다시 부각되는 시점이다!!!

- 목표가격 75,000원 구성 :

목표가격(75,000원, 순기업가치 1조 8,737억원)은 Sum of Part 방식으로 계산했다. 계산식은 “합성고무 본업가치 회복에 따른 주당 기업가치 112,000원 + 금호산업㈜ 및 금호타이어㈜ 감자를 고려한 유가증권 가치 23,000원 - 2011년까지 상환을 고려한 순차입금 60,000원” 등이다.[표2]

- 2010 ~ 2011년 투자 포인트 :

(1) 본업가치 상승 : 2010 ~ 2011년 예상 영업이익은 3,500억원으로, 2009년 1,162억원 대비 200% 이상 성장이 기대된다. 합성고무의 상승 Cycle 진입, BR(Butadiene Rubber, 합성고무) 증설, 제 2 열병합발전소 효율 상승 등이 이어질 전망이다.

(2) 화학전문 계열사로 재편 : 금호그룹 구조조정 과정 중에 동사는 박찬구 회장을 중심으로, 화학 계열사로 재편될 전망이다. 비화학 계열지분은 대부분 정리되는 가운데, 금호폴리켐(EPDM), 금호미쓰이(MDI), 금호피앤비(BPA) 등이 핵심계열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화학사업에 전념한다”는 뜻이다.

(3) 재무구조 개선 노력 가시화 : 2009년 말 2조원 수준이었던 순차입금 규모는 향후 2년 내에 1.4조원 수준으로 축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분매각 자금(대우건설㈜, 아시아나항공㈜ 등 매각 대금 3,582억원) 및 영업을 통한 현금창출 자금(연간 1,200억원 내외)을 우선적으로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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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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