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영 모기지업체인 페니메와 프레디멕은 증시 상장을 폐지하겠다고 밝혀 주가가 하락했다.
16일(현지시간) BP는 멕시코만 원유유출에 따른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200억달러의 기금을 내놓기로 미국 정부와 합의했다.
BP는 피해보상 기금과 더불어 올해 2/4분기와 3/4분기 주주 배당금 지금을 유예할 방침이며 이번달 21일로 예정된 1/4분기 배당금 역시 지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BP 측은 내년 배당금 지급을 재개할지 여부는 올해 4/4분기 실적을 지켜본 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P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1.4% 상승한 뒤 마감후 거래에서도 0.85% 상승했다.
한편 프레디멕과 페니메의 주가는 각각 1.7%, 0.4% 하락했다.
이날 프레디멕과 페니메는 주가의 지속적인 하락으로 뉴욕 주식거래소에서 상장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