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라카와 마사아키 BOJ 총재는 금리 결정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번 결정이 만장 일치로 이뤄진 것이라며, 은행 대출에 대한 수요가 예상보다 강하더라도 기한을 연장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방안은 중앙은행을 위한 예외적인 조치로, 영원히 지속될 수 없다"며 위와 같이 말했다.
이날 BOJ는 시중 은행권의 최대 3조엔까지 자금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새로운 은행대출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업종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원활히 해주기 위한 것이지만, 일각에서는 이 방안이 일본의 부진한 경제 회복에 얼마나 도움이될 지 의문을 표시하고 있다.
총재는 또한 유럽의 부채 문제와 관련해, 이 지역 금융 시장이 여전히 불안정하며, 이 지역 경제의 하강 위험이 높은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