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가격이 하락한 영향이 크다는 분석인데, 이에 따라 물가상승률이 지난달 고점을 쳤을 것이라는 인식이 더욱 강화됐다.
15일 영국 통계청은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월대비 0.2%, 전년대비 3.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직전월의 0.6%, 3.7%에서 상승세가 크게 둔화된 것이다.
시장에서는 지난달 CPI가 전월대비 0.3%, 전년대비로는 3.5% 각각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5월 물가 상승세가 완만해진 데는 식품가격이 전월대비 0.1% 하락한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