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서울의 전통과 특성을 대표하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2010 서울우수관광기념품 공모전' 심사결과를 15일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에는 총110개의 상품이 출품됐으며 선정된 작품은 완제품형태의 ‘일반관광상품’ 20점과 시제품인 ‘창작아이디어상품’ 10점 등 총 30점이다.
공모전 대상은 일반관광상품분야에 응모한 미라클피쉬의 ‘N타워 프렌즈_카드 USB’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실용적인 카드형 USB에 남산의 생태계를 감각적으로 디자인해 호평을 받았다.
공모전 수상업체는 ‘제13회 전국관광기념품공모전’ 출품자격과 ‘2010 서울기프트쇼’에 참가할 수 있게 됐으며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관광상품 판매관’에 입점해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통해 서울을 상징하는 우수한 상품을 개발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보급하고 우리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