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제품 다양화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긍정적인 시각까지 더해지면서 주가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는 모습이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락앤락은 오전 9시27분 현재 전일대비 1100원(3.10%) 상승한 3만6600원에 거래중이다.
전문가들은 락앤락에 대해 중국 판매지역 확대 및 제품 다양화에 힘입어 매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우증권 백운목 애널리스트는 "중국시장에서 락앤락은 품질, 유통망, 브랜드 인지도를 통해 경쟁사인 레버메이드, 타파웨어를 제치고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북경, 상해 등 해안 부근 대도시에서 중서부 내륙지방으로 영업을 확대하고 신제품을 출시 및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위안화 절상으로 단기적인 사업 전망도 긍정적"이라며 "중국정부의 이구환신 정책이 내년말까지 연장돼 냉장고 보급률이 상승, 밀폐용기 수요도 자연히 증가할 것"이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