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지역별로 대표 막걸리 업체 3~4곳과 유통 대행 계약을 맺기 위해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협상을 진행 중인 업체 3~4곳 모두와 계약을 할 계획”이라며 “그 중 대표적인 업체는 전주생막걸리 등을 만드는 전주주조”라고 설명했다.
다만 아직 최종 사인을 하지 않은 상태고 주류 유통을 위해 필요한 면허들을 갖추려면 시간은 걸릴 것으로 예상돼 다음 달부터 유통시킬 수 있을지는 확실치 않다.
이 회사는 국내 유통의 경우 기존의 냉장유통시스템을 활용해 전국에 판매할 전략이다. 또 해외의 경우 계열사인 CJ푸드빌이 출시한 글로벌 비빔법전문전 체인 ‘비비고’ 등을 통해 유통시키기로 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국내외 다양한 유통 방안을 놓고 고민해 볼 것”이라며 “지역 막걸리 업체와 상생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