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은 "다크호스가 걸어가듯 이제 우리는 한국팀을 좀 더 심각하게 여길 때가 된 것 같다"며 "플레이는 물이 흐르듯 하면서도 빠르고 영리했으며 선수들간의 호흡이 척척 맞아 상대팀에게 위험한 상대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팀이 상대편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빠르고 거침없는 플레이를 보이면서 과거와 다름없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반면 그리스는 혹평을 면치 못했다. 가디언은 그리스에 대해 "후반 25분이 될 때까지 제대로 된 슈팅을 보여주지 못하는 한계를 보였다"며 "팀을 재정비하지 않으면 B조 최하위에 머물 것이 확실하다"고 혹평했다.
한편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첫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은 이정수의 선제골과 박지성의 추가골로 그리스를 2대0으로 완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