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트너 장관은 10일(현지시간) 미 상원 재무위원회에서의 질의응답을 통해 "솔직히 말해 언제 우리가 (단기적으로) 의미있는 변화를 목격하게 될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가이트너는 미국 정부는 G20회담과 다른 국제 회의를 통해 계속 압력을 넣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의 목적은 중국이 가능한 빨리 행동에 나서도록 격려하는 것"이라면서 "우리의 모든 노력은 위앤화 절상 가능성을 최대한 높이는 데 맞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가이트너장관은 또 중국이 환율문제에서 진전을 보이지 않을 경우 미 의회가 행동에 나설 것임을 중국은 깨달을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이날 상원재무위원장 바커스의원은 미국이 미-중 경제관계를 재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바커스의원은 중국의 환율조작, 지적재산권 절도, 산업정책이 글로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