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나로호는 예정대로 오후 5시 1분에 발사됐으나 발사 137초 후 고도 70km에서 통신이 두절되면서 발사 실패했다.
이에 따라 증시에서 우주항공주에 대한 기대감이 사그라들 전망이다.
특히 나로호 실패의 직접적인 원인이 통신 두절이기 때문에 AP시스템, 위다스, 휴니드 등 위성 관련 통신장비 관련주들의 약세가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솔로몬투자증권 강현기 연구원은 "나로호 발사 실패로 향후 시장에서 정부의 다목적위성 발사 계획에 대한 의구심이 생길 염려가 있다"며 "관련 테마가 형성되더라도 쉽게 와해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오는 12월과 내년 하반기에 다목적 실용위성 발사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