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의료법 개정에 따른 원격 의료 활성화 방안과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제 표준화 기반 등이 논의됐다.
기조 연설을 맡은 일본 스즈카 대학 구연화 교수는 "한국은 U-헬스의 기반인 IT가 강한 만큼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종합 검진, 암 특화 검진, 관광과 연계된 미용 성형 등의 고품격 의료 서비스 연구를 제안했다.
구 교수는 "U-헬스는 원격 진료로 전체 의료비를 30%~60%까지 절감할 수 있어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큰 이득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윤태 의료산업팀장은 원격진료의 허용과 의료 사고에 대한 책임의 문제 등 법적 이슈를 선결과제로 제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IPTV 상에서 혈압과 혈당의 신체 정보를 측정해 실시간으로 정상 여부를 판정하는 U-헬스 시연과 관련 제품 전시회가 병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