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LG전자는 전거래일보다 1.32%, 1300원 내린 9만7200원에 거래 중이다.
G전자는 지난 4일 이후 5거래일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L가운데 스마트폰 등으로 치열해지고 있는 IT분야의 대전에서 소외되면서 외국인마저 등돌리는 모양새다.
현재 매도 물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씨티그룹, UBS, CS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가 매도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외국인 매도 종목 1순위에 LG전자가 올라 있으며 30만주 이상의 물량이 모두 외국인에 의해 출회되고 있는 상황.
현대증권 백종석 연구원은 "LG전자는 삼성전자와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동시 공개로 열기가 뜨거운데 소외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유럽쪽 TV 주문 감소 우려로 인한 실적 불안감이 감돌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