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일본은행(BOJ)은 지난 5월 기업물가지수가 103.2로 전년대비 0.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전월대비로도 0.1% 상승했다.
앞서 전문가들은 이 지수가 전년대비 0.2% 상승하고 전월대비로는 보합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물가 상승세의 전환에는 에너지물가 상승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전체 최종재 물가는 전년대비로 1.3% 하락했으며 국내 최종재 물가도 1.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비용은 상승하고 있으나 국내 수요는 둔화되고 있어, 당분간 경제 호전에도 불구하고 기업물가 상승은 제한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