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이 시장컨센서스 보다 하회할 전망”이라며 “소재식품이 설탕 수익성의 악화 등으로 2/4분기 매출총이익률이 전분기대비 0.3%포인트 하회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2분기 원가부담 예상보다 증가, 3분기부터 수익성 개선 예상
2분기 예상 매출액은 9,619억원(+2.5%YoY), 영업이익 535억원(-28.3%YoY), 순이익 3,183억원(+281.7%YoY)으로 시장컨센서스대비 영업이익은 하회, 순이익은 크게 상회할 전망
소재식품의 2분기 매출총이익률은 17.5%로 전분기대비 0.3%p 하회할 전망. 2분기에 최고가 원당이 투입되어 설탕 수익성이 악화되고, 유지부문이 경쟁심화로 부진하기 때문. 반면 7월말부터 투입원가 하락으로 소재식품의 매출총이익률은 3분기 20.0%, 4분기 24.5%로 회복 예상
가공식품은 매출성장에 따른 호조세 유지, 제약부문은 구조조정 마무리에 따른 실적개선으로 2분기에도 펀더멘탈 개선추세가 지속될 전망
- 해외 바이오계열사의 실적호전은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
2분기 라이신 및 핵산가격은 각각 1,800$/톤, 18~19$/kg으로 1분기 수준의 양호한 가격대 유지. 해외 바이오계열사의 실적호전으로 400억원 수준의 지분법이익이 예상되고, 삼성생명 보유지분 매각에 따른 처분이익 반영으로 영업외수익이 크게 증가할 전망
하반기 핵산가격은 경쟁사의 수율 정상화에 따른 공급개선 예상으로 소폭 하락할 수 있지만, 브라질법인의 손실감소로 지분법이익은 하반기에도 400억원 규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 장기적 관점의 투자매력은 여전히 양호
최근 주가는 삼성생명 IPO 이슈 소멸로 인한 단기적인 주가 조정국면으로 판단하고, 2분기 원가부담이 예상보다 증가해 단기 주가모멘텀은 크지 않을 전망
하지만, 원재료 투입시차로 3분기부터 저가 원재료가 투입되어 하반기 이익모멘텀 증가 전망.
해외 바이오계열사의 실적호전 지속으로 장기적 관점의 투자매력은 여전히 높다고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