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동부증권 이병건 애널리스트는 "은행주와 관련된 가장 큰 우려대상이 자산건전성에서 성장부진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라면서도 "은행들이 하반기부터 대출을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돼 이미 자산증가와 관련된 항목을 KPI에 반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미 5월 실적에서 은행권 대출 추이의 변화가 시작되고 있는데 기업 및 가계 대출이 6.5조원 증가해 2008년 10월 8.7조원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결국 하반기 은행권 대출증가 규모가 늘언고 주 대상은 중소기업대출이 될 수 밖에 없으며 지금은 은행주에 대한 모멘텀 변화를 준비할 때라는 진단이다.
아울러 이 애널리스트는 향후 가계대출 증가율은 5% 내외에서 안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