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달러가 여전히 강력한 준비통화(reserve currency)의 지위를 갖고있으며, 미국채 또한 매우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버냉키 의장은 9일(현지시간) 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 이같이 말하고 연준이 경제의 취약점인 상업용 부동산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재정적자 감축 능력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잃을 경우 금리인상 압박과 함께 미국 경제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제가 회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은 지출을 축소하고 세금을 인상할 상황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이보다 앞서 버냉키 의장은 준비된 연설문을 통해, "경제성장을 지지해 온 재정정책이 내년에 약화되겠지만 최근 지표들을 감안하면 민간부문의 최종 수요가 회복되며 경제 회복세를 유지해 줄 것으로 보인다"며 긍정적 평가를 했다.
또 최근 들어 파트타임과 수입, 고용전망 등에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며 고용시장이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이번 경기침체로 없어진 850만개의 일자리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