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는 또 헝가리정부의 2010년 재정적자 감축목표 공약은 "비교적 고무적 내용"이지만 구체성을 결여하고 있으며 중기 재정적자 목표 또한 보다 명확하게 규정되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피치는 "우리(피치사)의 판단으로 2010년 헝가리정부의 재정적자가 이미 GDP의 82%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정책 목표 미달이 용납될 여지는 거의 없다"고 밝혔다.
피치는 이어 "헝가리 신정부 관계자들이 지난주 헝가리를 그리스와 비교하면서 헝가리의 재정적자 통계에 의문을 제기하고 디폴트 위험을 거론한 것은 국가 신뢰도에 흠집을 낸 위험한 판단착오였다"고 덧붙였다.
피치는 헝가리정부가 앞으로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공격하는 것과 같은 국가 신뢰를 저해하는 실수는 피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