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스 관계자는 9일 "현재 정전용량방식의 터치 콘트롤러 칩 개발을 진행중"이라며 "올 4/4분기 중 개발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개발이 완료되면 올해 안에 제품의 프로모션에 들어가고, 내년에는 본격 양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미지스는 현재 저항막 방식의 터치 콘트롤러 칩을 생산하고 있다.
정전용량방식의 터치 기술은 최근 아이폰의 흥행과 함께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업계의 트랜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특히 정전용량방식은 기존의 저항막방식에서 불가능한 멀티 터치가 가능해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미지스는 전날 삼성전자에서 발표한 스마트폰 '갤럭시S'에 햅틱 드라이버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햅틱 기술이란 본래 컴퓨터의 사용자 명령 입력 방식을 촉각과 힘, 운동감 등을 통해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최근 터치폰과 내비게이션, 게임기 등으로 활용분야가 확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