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률 60.0%, 전년동월비 0.7%p 상승
- 실업률 3.2%, 실업자수 80만명 하회
[뉴스핌=이영기 기자] 5월 취업자수가 전년동월대비 58만명 이상 증가하며 8년 1개월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했다.
또 실업률은 3.2%로 전년동월대비 0.6%p하락하며 실업자수가 1년 5개월 만에 80만명을 하회했다.
9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430만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8만6000명 증가했다. 이는 2002년 4월 64만6000명 이후 8년 1개월만에 최대다.
계절조정 취업자도 2396만5000명으로 전월에 비해 16만8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수출증가세 지속과 투자 호조 등 경기의 회복세가 견조한 영향"이라고 그 원인을 분석했다.
이에 고용률도 60.0%로 전년동월대비 0.7%p 상승했다.
또한 5월 실업률은 3.2%로 전월의 3%대 진입후 개선세를 지속하고 실업자는 79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4만5천명 감소해 올해 들어 처음 감소세를 보였다.
산업별 취업자는 제조업, 보건 및 사회복지업, 공공행정 등에서 증가했고 농림어업은 감소세 둔화를 지속했다.
더불어 비경제활동인구는 가사 등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6만5000면 증가했고 구직단념자는 22만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만8000명 증가했다. 취업준비자는 67만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8000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