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로이터 투자전망서밋에 참석한 잉글랜더는 유로/달러 환율은 앞으로 1개월~3개월에 걸쳐 1.10달러~1.15달러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최악의 시나리오는 유로가 달러에 대해 1 대 1 수준까지 떨어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유로화 약세는 그리스와 스페인 등 재정적자 감축을 위해 가혹한 긴축정책에 합의한 국가들의 저성장을 상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이는 결국 유로화의 가치 회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로화는 금년 들어 유로존 재정위기가 불거지면서 달러에 대해 16%나 하락했다. 7일에는 1.19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2006년 초 이후 4년여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