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변호인은 "투자자들은 리먼브라더스 투자로 입은 손실에 대해 세계 3대신용평가사를 고소할 예정"이라며 "이 가운데 한 투자자는 이미 S&P를 고소한 상태"라고 언급했다.
이 투자자는 지난 2008년 8월 3만유로(약 3만5829달러)의 A+등급 리먼 주식을 매입했으나 한 달만에 리먼의 파산으로 투자금을 날렸다.
변호인은 "투자자는 승소 확률을 50%로 예상하고 있으며 결과가 뜻대로 나오지 않을 경우 유럽재판소에 재심을 청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른 소액투자자들 역시 리먼사태 관련해 무디스와 피치를 약 2주 안에 고소할 예정으로, 앞선 S&P를 상대로 낸 소송이 승소할 경우 유사한 소송이 잇따를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