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4일 미국 증시, 기대에 못미치는 고용지표와 헝가리 재정위기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하락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324.06p(-3.16%) 하락한 9931.22,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83.86p(-3.64%) 하락한 2219.17, S&P500 지수 전일대비 37.95p(-3.44%) 하락한 1064.88
- 미 노동부, 5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전월대비 43만1000명 증가로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전문가 전망치를 밑돌고 고용 증가의 대부분이 정부의 임시직인 것으로 드러남.
- 미 노동부, 실업율은 전월 9.9%에서 9.7%로 0.2% 하락
- 국채가격, 고용지표부진과 헝가리 재정위기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안전자산이 선호되며 상승마감.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16%p 하락한 3.20% - 달러화, 헝가리 재정위기 우려가 확산되면서 유로화가 하락하며 달러화는 주요통화대비 상승 마감.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76엔 하락한 91.86엔,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22달러 하락한 1.1947
- 국제유가, 실망스러운 고용지표와 달러강세에 대한 부담으로 하락 마감. WTI 7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3.10달러 하락한 71.51달러
▶ U.S. Market Insights
- 국제유가와 금속가격 급락의 영향으로 에너지주와 원자재주 하락 마감. 엑슨모빌[XOM] 3.31%, 셰브론[CVX] 3.56%, 알루미늄업체 알코아[AA] 4.66% 하락
- 다우지수 구성 30개 종목이 모두 하락. 특히 경기민감주들이 지수 하락을 주도 제너럴 일렉트릭[GE] 4.50%, 중장비업체 캐터필러[CAT] 5.48%, 항공기 업체 보잉[BA] 4.91%, 인텔[INTC] 4.36%, 마이크로소프트[MSFT] 3.98% 하락
▶ 유럽 Market Insights
- 4일 유럽 증시, 미국 고용지표 부진과 헝가리 디폴트 우려로 하락 마감.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85.18p(-1.63%) 하락한 5,126.00,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101.73p(-2.86%) 내린 3,455.61,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115.75p(-1.91%) 하락한 5,938.88로 각각 마감
- 유럽연합 통계국(Eurostat), 유로존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에 비해 0.2% 증가했다고 발표, 시장 기대치에 부응하는 수준. 부진한 기업 투자에도 수출 회복과 각국 정부 경기부양책 효과
- WSJ, 올해 만기가 돌아오는 이탈리아 국채 규모가 2,410억유로로 유로존 재정위기 다음 타깃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 만기 연장 리스크 강화로 이탈리아 국채와 독일 국채 금리차 급격히 확대. 이탈리아의 총 국가 부채 규모 1조 5천억유로 수준으로 유럽 금융계 추산
- FT, 유럽 은행들이 유로존 국가들의 채무 위기로 거래 상대방의 채무 상환 능력에 의구심을 가져 은행 간 대출을 꺼리고 있다고 보도. 이에 따라 3개월물 유리보(Euribor)가 연중 최고치로 상승. 유럽중앙은행(ECB)의 특별 예금 창구 예치 자금은 3200억유로(3905억달러)를 상회
- 영국 금융감독청(FSA), JP모건 체이스 증권 사업부에 역대 최대 규모인 3332만 파운드(약 597억 원)의 벌금을 부과. 금융기관 파산 시 고객보호를 위해 고객 자산을 회사 자산과 별도의 계정으로 관리하도록 한 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
[푸르덴셜투자증권 정대호 방민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