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피셔 총재는 3일(현지시간) 지역 경영대학원 행사에 참석한 자리에서 "개인적으로는 적절한 시점에 모기지담보부증권(MBS)를 매각하는데 반대하지 않는다"면서 "무엇보다 적절한 시점이 중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 MBS는 매력적인 금리 수준을 지니고 있어 양호한 투자수익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현재는 긴축정책을 개시할 필요가 없다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피셔 총재는 유럽 채무 위기가 미국에 영향을 주기는 할 것이지만 그래도 경기 회복세는 지속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또 그는 미국이 안전자산 도피로 인해 자금조달이 수월해지는 등 수혜자가 되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피셔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당장은 위협요인이 아니며 물가는 하방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