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성명서에서 FSA는 JP모건이 2002∼2009년 사이 19억 달러에서 230억 달러에 이르는 고객 예금을 선물 및 옵션 계정에서 분리하지 않고 7년간 유지하여 고객자산 보호 의무를 어긴 점 때문에 벌금 부과한다고 설명했다.
마가렛 코일 FSA 이사는 "FSA는 고객의 투자금을 분리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해왔다며, "이번 조치는 다른 모든 기업들에게 강력한 경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FSA의 규정에 따르면, 기업들은 고객의 투자금을 회사의 계정으로부터 분리해 회사가 파산 사태에 이를 경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
하지만 JP모건은 이 같은 규정을 지난 7년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로 인해 투자자들이 손실을 입지는 않았다고 FSA는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