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와카야마현에서 재계대표들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스다 위원은 "주식과 외환시장 등이 매우 불안정하다"며 "이 같은 상황이 가계와 기업심리 악화로 이어질 경우 유럽뿐만 아니라 일본의 소비와 설비지출도 악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통화 완화정책을 장기간 유지할 경우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거듭 경고하며 "경제성장을 이루기 위해 구조적 개혁을 단행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