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미국 실적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은 신형 쏘나타다. 쏘나타는 5월 한달 동안 2만1195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1만1059대)보다 91.7% 증가세를 보였다.
기아차 뉴쏘렌토 역시 지난 5월 미국 시장에서 8166대가 팔리며 판매호조를 이끌었다.
3일 현대차 미국법인에 따르면 지난 5월 현대차는 4만9045대, 기아차는 3만1431대 등 총 8만476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대비 28% 증가한 것으로 미국시장 진출 후 역대 5월 최대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1~5월 누적판매대수 역시 34만274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28만7302대)보다 19% 증가했다.
현대차의 경우 1월 3만503, 2월 3만4004대, 3월 4만7002대, 4월 4만4023에서 5월 4만9045대를 판매하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면 선전했다.
기아차는 1월 2만2123대, 2월 2만4052대, 3월 3만522대, 4월 3만036대, 5월 3만1431대가 팔리며 증가했다.
한편 5월 미국 자동차시장에서는 제너럴모터스(GM)가 22만3410대를 판매하며 선두를 지켰다. 그 뒤를 이어 포드가 19만6671대를, 도요타가 16만2813대를, 혼다가 11만7173대를, 크라이슬러가 10만4819대를 각각 판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