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 4분 현재 전일대비 18.62포인트(1.14%) 상승한 1649.02를 기록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30억원과 150억원의 동반매수세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고 개인은 537억원 매도 대응하고 있다.
프로그램도 차익거래에서 강한 매도세를 보이며 142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하는 가운데 금융업과 은행업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1만1000원 (1.43%)오른 77만9000원에 거래중이고 POSCO와 한국전력 역시 각각 1.52%, 1.66% 상승중이다.
반면, 현대차와 삼성생명은 각각 0.38%, 1.42% 하락하고 있다.
신영증권 이경수 연구원은 "외국인들이 매수세가 들어오는 것은 긍정적"이라며 "당분간 이러한 흐름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국내 증시가 박스권 하단을 지지했다며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들어온 것은 박스권 상단까지의 상승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