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소장 이성한)의 6월 3일자 국제 유가 및 금융시장 동향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국제유가
■ 2일 WTI油는 전일대비 0.28달러(0.39%)상승한 배럴당 72.86달러. Dubai油는 전일대비 0.71달러(1.00%)상승한 71.66달러 (블룸버그)
ㅇ 美4월 잠정주택판매 증가 및 주가 상승 등에 따른 경기회복 가속화 전망 등으로 유가 상승
■ 이라크 석유장관 al-Luaibi, "유가는 배럴당 65-75달러 범위보다 아래로 떨어지지는 않을 것. 배럴당 70-80달러 범위의 유가는 용인되는 수준이기는 하지만 합리적인 수준은 아니다"라고 언급 (블룸버그)
■ 원유 정제수익 증가 기대에 따른 아시아의 원유 수입 증가로, 中東원유의 對亞 원유 판매가격 상승 (블룸버그)
◆ 국제금융시장
■ 뉴욕증시 반등, 유럽증시 보합, 아시아증시 혼조
ㅇ 美4월 잠정주택판매 6개월래 최고, 5월 자동차판매 호조 등 경제지표 개선, BOA CEO Moynihan의 대출수요가 안정되어 감에 따라 경기회복을 낙관한다는 언급, 유가상승 등으로 금융, 자동차, 에너지업종 주도로 뉴욕증시 급등
-美Dow +2.25%, Nasdaq+2.64%, S&P500+2.58%
ㅇ 유럽증시는 재정적자 감축에 따른 성장지연 우려 속에 약세를 이어 갔으나, 美잠정주택판매 호조 등 경제지표 개선 소식에 고무되어, 식품원료 제조업 Danisco와 제약업 GlaxoSmithKline 등 강세로 마감시간에 임박하여 낙폭을 축소, 대체로 보합
-獨DAX 0.00%, 英FTSE100-0.23%, DJStoxx600+0.02%
ㅇ 아시아증시 혼조;日도쿄증시는 Hatoyama총리 사임 후 차기정부가 기업에 더 우호적일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일시 급등했으나 Sony등 수출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되면서 하락. 中상하이증시는 낙폭과대 인식에 따른 부동산과 증권주 강세, 하이브리드 자동차 구입 보조금 지원계획에 따른 자동차주 강세 등으로, BankofChina의 전환사채 발행에 따른 은행주 약세를 극복하고 강보합. 印봄베이증시는 상승
-中상해종합지수 +0.12%, 日Nikkei225-1.12%, MSCI-AP-1.1%
■ 달러화, 유로화대비 하락
ㅇ 달러화는 ECB의 유로존 국채매입계획으로 최근 유로화가 과도하게 하락했다는 인식 등으로 조정, 유로화대비 4년래 최고수준에서 하락
-달러/유로 1.2229→ 1.2249, 엔/달러 90.94→ 92.13
ㅇ 위안화는 소폭 상승
■ 美국채수익률 상승
ㅇ 美4월 잠정주택판매가 예상치를 상회, 뉴욕증시 급반등, 4일 발표될 5월 고용지표 개선 예상 등으로 안전자산 수요가 둔화되면서 국채수익률 상승
-10yr3.26% → 3.34%, 2yr0.77% → 0.81%
[국제금융센터 속보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