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시작과 함께 한나라당 정용화 후보를 일찌감치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지은 강 당선자는 당선소감에서 "오늘의 승리는 한마디로 145만 시민의 위대한 선택과 광주정신의 결과"라고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강 당선자는 특히 앞으로의 시정 방향에 대해 "세계의 모델이 되는 창조적 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회적 약자도 내일의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따뜻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면서 "소외와 한의 땅을 기회와 희망의 땅으로, 저항적 에너지를 창조적 에너지로 바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 당선자는 "시 산하 전 공직자는 물론 145만 모든 광주시민이 시장이라는 생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이것을 결집해 나가는 참여와 소통의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전남 화순(62) △서울대 외교학과 △농수산부 장관 △내무부 장관 △16·18대 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