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를 기준으로 전국 3885만1159명의 유권자 중 1916만 669명이 투표에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주가 60.2 %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오후 4시까지만 해도 1위를 기록하던 전남은 59.9%로 2위를 기록중이다.
제주를 비롯해 초접전 지역으로 분류된 강원(58.5%), 경남 (56,6%), 충북(54.4%), 충남(52.0%) 등은 전국 평균 투표율을 크게 웃돌았다.
이번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은 서울이 48.0%, 경기 46.5%, 인천 45.7% 등으로 평균 보다 낮았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41.0%를 기록중이다. 부산(44.6%), 광주(44.8%)등도 비교적 투표율이 낮았다.
투표는 이날 오후 6시에 종료되며, 개표는 투표마감 직후 전국 260개 개표소에서 부재자 투표함을 시작으로 선거구별 투표함이 도착하는 대로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