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정보통신(대표 강호덕 최윤석)은 1일 전월인 5월 한달간 한국철도공사와 LG텔레콤, 국방부 등과 연달아 계약을 체결, 60억원 가량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씨그널정보통신 관계자는 "지난달 28일 한국철도공사와 오송고속철도사무소 및 서울정보통신사무소에 TRS(주파수공용통신)망 구축 계약을 체결하는등 잇따라 수주에 성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TRS(Tunked Radio System)란 주로 정부기관 및 대기업 등에서 사용하는 무선통신망으로, 경찰, 소방, 의료, 철도 등에서 광범위하게 운용된다.
씨그널정보통신은 이 외에도 LG텔레콤과 케이블 모뎀의 데이터를 인터넷 데이터 패킷으로 변환시켜 주는 장치인 CMTS(Cable Modem Termination System)를 공급키로 했으며, 국방부와도 통신시스템 관련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씨그널정보통신은 지난달 30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으며, 이달 중순 이후 심사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유무선 통신 및 방송 솔루션업체인 씨그널정보통신은 지난해 매출액 409억원, 순이익 26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