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1일 오는 2~4일간 서울 롯데호텔에서 국제표준화기구 임상검사실 및 체외진단 시스템 국제표준화 총회가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총회에서 체외진단시스템의 기술 및 제품 표준화와 병원들의 임상검사실 정도 및 각종 임상검사법에 관한 표준화 가이드라인, 현장 검사용 진단의료기기의 적합성 및 성능 평가방법 등에 관한 국제표준화 작업이 중점 추진될 예정이다.
지경부는 체외진단시스템 세계시장규모는 연간 10%이상 성장하고 있어 오는 2012년에는 약60조원(450억달러)로 예상하고, 진단의료분야가 향후 신성장 산업의 기반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세계시장 진입을 위해 국내 관련업계의 적극적인 표준화 대응을 촉구하고 국가표준화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지경부의 김영표 바이오환경표준과장은 "신성장 산업의 기반이 될 진단의료분야의 임삼검사실 표준화와 체외진단시스템에 대한 국가표준화를 강화해 관련업계의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